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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LIKE_E

컴까기 극한의 진리 (실패)

맵이 아주 깔끔하다.

상단에 4명의 플레이어가 위치하고 하단의 3개의 컴퓨터 기지가 있다.

업그레이드는 10까지이고, 업그레이드에 시간이 걸린다.

보통 이렇게 업그레이드 시간이 소비되고, 업그레이드 횟수가 많지 않은 경우

업그레이드 하나씩 끝날 때 마다 점점 게임이 수월해지는게 느껴진다.

처음엔 커멘트센터로 입구를 막고, 그 뒤에 캐논과 탱크로 수비를 하다

상대의 러시를 막으면서 업그레이드를 올려 나간다.

문제는 상대의 유닛들이 하나같이 다 영웅이라는 것

그리고 적을 죽였을 때 보상을 주는 기믹이 없었다.

맵이 넓다보니 생산시설을 충분히 지었지만,

상대가 무한정 공격해 들어오니, 우리편 플레이어들이 돈 관리를 못하고 미네랄에 허덕이다가

모두 나가버렸다.

나는 리버와 아비터등 상대적으로 인구수가 높은 유닛을 운용하다보니

유닛 회전이 많지 않았고, 골드가 어느정도 유지됬는데,

히드라나 커세어를 주력으로 사용한 유저들은 골드가 허덕거렸다.

그렇다고 내가 할 일은 안한건 아니고, 스샷에서 보듯 빈자리 없게 캐논을 계속 건설했다.

모든 플레이어가 수비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초반에는 모두가 입구에서 같이 수비를 하되 중반이 되면

한두명의 플레어는 공격을 전담하는 것이 좋을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