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서바이벌> 이라는 게임이 있다.
탑뷰 방식으로 센터에 케릭터 한 명이 있다.
게임이 시작하면 다짜고짜 사방에서 적이 몰려온다.
주어진 기본 무기로 적을 공격한다.
이 게임의 특징은 내가 공격에 신경쓸 필요는 없다.
공격은 자동공격이다. 내가 신경쓸 부분은 오로지 무빙이다.
적들과 닿으면 에너지가 떨어지고, 게임오버가 된다.
나에게 몸을 비비는 적들을 회피한다.
자동으로 발사되는 무기가 내 앞의 적들을 제거한다.
적들은 경험치 토큰 혹은 보석과 같은 것을 드랍한다.
부지런히 그것을 먹는다. 플레이어는 방향키로 케릭터를 조작하며,
적들을 피하고, 경험치 보석을 먹는다.
여기서 <뱀파이버 서바이벌>과 이 장르의 가장 큰 특징이 나타난다.
레벨업과 동시에 3가지 선택지를 제시한다.
플레이어는 빌드를 구상해서 만들어 내야 한다.
그런데 빌드를 만들기 위한 선택에 랜덤성이 부여된다.
물론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빌드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지만, 많게는 수십가지의 선택지가 있기 때문에,
레벨업 후 제시되는 선택지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경우 빌드가 꼬여버리기도 한다.
이게 이 게임과 이 장르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게임 형태와 방식을 '뱀서라이크' 라고 부른다.
('~라이크' 의 어원은 '로그라이크'에서 나왔는데, 로그라는 게임은
어려운 게임성과 죽음에 강한 페널티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플레이어는 한 번 죽을 경우 그동안 플레이한
결과를 모두 잃기 때문에 매우 집중해서 게임에 임해야 했다.)
본론으로 가서 <딥락갤럭틱 서바이벌>뱀서라이크 게임으로서 장르적인 특징을 아주 잘 살리면서도,
<딥락갤럭틱>의 요소를 아주 적절히 믹스해서 개성이 강한 게임을 만들어 냈다.
향후 뱀서라이크의 게임들이 출시된다면, <딥락갤럭틱 서바이벌>의
채광이나 아이템 드랍 등의 요소를 상당히 차용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갖고 있는 스팀게임 중 도전과제를 가장 많이 완수한 게임이다.

도전과제의 수치만 보면 내가 상위 7%의 게임 성취를 보인다.
앞으로 30시간 정도면 게임을 거의 마스터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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